바람도 쉬어가고 햇살도 머물다 가는 곳에 고인을 모셨네요. 자잘한 돌맹이로 작은 화단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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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쉬어가고 햇살도 머물다 가는 곳에 고인을 모셨네요. 자잘한 돌맹이로 작은 화단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승숙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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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쉬어가고 햇살도 머물다 가는 곳에 고인을 모셨네요. 자잘한 돌맹이로 작은 화단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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