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독립영화관의 홈페이지화면. 제작진은 '언제라도 극장에가면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고 골라보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그러한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