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가인권위가 경찰의 불심검문에 시정 권고를 함에 따라 경찰수뇌부의 고민이 깊어질수밖에 없게 됐다. 사진은 지난 10일 대추리, 도두리 '시설경비 전담부대'를 방문한 이택순 경찰청장(사진 오른쪽)이 전의경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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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가인권위가 경찰의 불심검문에 시정 권고를 함에 따라 경찰수뇌부의 고민이 깊어질수밖에 없게 됐다. 사진은 지난 10일 대추리, 도두리 '시설경비 전담부대'를 방문한 이택순 경찰청장(사진 오른쪽)이 전의경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17일 국가인권위가 경찰의 불심검문에 시정 권고를 함에 따라 경찰수뇌부의 고민이 깊어질수밖에 없게 됐다. 사진은 지난 10일 대추리, 도두리 '시설경비 전담부대'를 방문한 이택순 경찰청장(사진 오른쪽)이 전의경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경기경찰청 200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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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가인권위가 경찰의 불심검문에 시정 권고를 함에 따라 경찰수뇌부의 고민이 깊어질수밖에 없게 됐다. 사진은 지난 10일 대추리, 도두리 '시설경비 전담부대'를 방문한 이택순 경찰청장(사진 오른쪽)이 전의경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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