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가인권위가 경찰의 불심검문에 시정 권고를 함에 따라 경찰수뇌부의 고민이 깊어질수밖에 없게 됐다. 사진은 지난 10일 대추리, 도두리 '시설경비 전담부대'를 방문한 이택순 경찰청장(사진 오른쪽)이 전의경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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