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과수원 3000평이 노후대책이라는 박우근씨. 박씨는 결코 과수원을 내줄 수 없다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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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과수원 3000평이 노후대책이라는 박우근씨. 박씨는 결코 과수원을 내줄 수 없다며 울먹였다.
사과 과수원 3000평이 노후대책이라는 박우근씨. 박씨는 결코 과수원을 내줄 수 없다며 울먹였다. ⓒ최종수 200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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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과수원 3000평이 노후대책이라는 박우근씨. 박씨는 결코 과수원을 내줄 수 없다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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