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순 구리시장은 "민족의 운명과 직결된 고구려역사를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박영순 구리시장은 "민족의 운명과 직결된 고구려역사를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영순 구리시장은 "민족의 운명과 직결된 고구려역사를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육상 2006.11.20
×
박영순 구리시장은 "민족의 운명과 직결된 고구려역사를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