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법학연구회와 새사회연대 주최로 21일 서울 정동 배재대학교 학술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 5년, 무엇을 남겼나' 토론회에서 인권단체 활동가들은 국민 참여 폭을 대폭 늘려 국가인권위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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