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법학연구회와 새사회연대 주최로 21일 서울 정동 배재대학교 학술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 5년, 무엇을 남겼나' 토론회에서 인권단체 활동가들은 국민 참여 폭을 대폭 늘려 국가인권위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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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법학연구회와 새사회연대 주최로 21일 서울 정동 배재대학교 학술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 5년, 무엇을 남겼나' 토론회에서 인권단체 활동가들은 국민 참여 폭을 대폭 늘려 국가인권위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주의법학연구회와 새사회연대 주최로 21일 서울 정동 배재대학교 학술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 5년, 무엇을 남겼나' 토론회에서 인권단체 활동가들은 국민 참여 폭을 대폭 늘려 국가인권위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사회연대 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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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법학연구회와 새사회연대 주최로 21일 서울 정동 배재대학교 학술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 5년, 무엇을 남겼나' 토론회에서 인권단체 활동가들은 국민 참여 폭을 대폭 늘려 국가인권위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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