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반과 말뚝이] 말뚝이 : "예~ 동정은 광활하고 천봉만악(千峰萬嶽)은 그림을 그려있고 수상부용은 지당에 범범한데 양유 천만사 화류춘광 자랑하니 별유천지 비인간이라 어데서 말뚝이를 부르는지 나는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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