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흥례문 사이로 액자처럼 걸려있는 서울의 주산인 백악봉과 근정전. 이 절묘한 비례와 구도까지 염두에 두고 흥례문을 건조한 선조들의 안목에 그저 감탄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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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흥례문 사이로 액자처럼 걸려있는 서울의 주산인 백악봉과 근정전. 이 절묘한 비례와 구도까지 염두에 두고 흥례문을 건조한 선조들의 안목에 그저 감탄 할 뿐.
경복궁 흥례문 사이로 액자처럼 걸려있는 서울의 주산인 백악봉과 근정전. 이 절묘한 비례와 구도까지 염두에 두고 흥례문을 건조한 선조들의 안목에 그저 감탄 할 뿐. ⓒ한석종 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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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흥례문 사이로 액자처럼 걸려있는 서울의 주산인 백악봉과 근정전. 이 절묘한 비례와 구도까지 염두에 두고 흥례문을 건조한 선조들의 안목에 그저 감탄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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