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1만6000여명의 노동자, 농민 등이 '한미 FTA 저지 광주전남 시도민 궐기대회'를 마친 이후 광주광역시청사 진입을 시도하면서 시청사 출입문 등 벽돌, 강목 등으로 1층과 2층 유리창을 깨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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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1만6000여명의 노동자, 농민 등이 '한미 FTA 저지 광주전남 시도민 궐기대회'를 마친 이후 광주광역시청사 진입을 시도하면서 시청사 출입문 등 벽돌, 강목 등으로 1층과 2층 유리창을 깨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22일 1만6000여명의 노동자, 농민 등이 '한미 FTA 저지 광주전남 시도민 궐기대회'를 마친 이후 광주광역시청사 진입을 시도하면서 시청사 출입문 등 벽돌, 강목 등으로 1층과 2층 유리창을 깨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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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1만6000여명의 노동자, 농민 등이 '한미 FTA 저지 광주전남 시도민 궐기대회'를 마친 이후 광주광역시청사 진입을 시도하면서 시청사 출입문 등 벽돌, 강목 등으로 1층과 2층 유리창을 깨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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