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23일 오전 청와대 부근 청운동사무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전국적으로 열린 범국민총궐기대회의 일부 폭력시위와 관련해서 범국본 주최 집회를 모두 막겠다고 밝힌 경찰청장을 강하게 비난했다. 또한 광주집회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레이저 철심총탄`을 사용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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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23일 오전 청와대 부근 청운동사무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전국적으로 열린 범국민총궐기대회의 일부 폭력시위와 관련해서 범국본 주최 집회를 모두 막겠다고 밝힌 경찰청장을 강하게 비난했다. 또한 광주집회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레이저 철심총탄`을 사용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23일 오전 청와대 부근 청운동사무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전국적으로 열린 범국민총궐기대회의 일부 폭력시위와 관련해서 범국본 주최 집회를 모두 막겠다고 밝힌 경찰청장을 강하게 비난했다. 또한 광주집회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레이저 철심총탄`을 사용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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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23일 오전 청와대 부근 청운동사무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전국적으로 열린 범국민총궐기대회의 일부 폭력시위와 관련해서 범국본 주최 집회를 모두 막겠다고 밝힌 경찰청장을 강하게 비난했다. 또한 광주집회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레이저 철심총탄`을 사용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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