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태기를 만드시는 김영식 할아버지, 뒤에서 최임식 할아버지는 아무 말씀 안하시고 새끼를 꼬아서 대주고 계신다. 새끼부터 섬세해야 작품이 예쁘게 나오겠지...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