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 호의 주민들이 의지하며 살았던 '큰개', 농지를 조성하려고 40여년 전에 간척을 했지만 방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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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 호의 주민들이 의지하며 살았던 '큰개', 농지를 조성하려고 40여년 전에 간척을 했지만 방치되고 있다.
300여 호의 주민들이 의지하며 살았던 '큰개', 농지를 조성하려고 40여년 전에 간척을 했지만 방치되고 있다. ⓒ김준 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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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 호의 주민들이 의지하며 살았던 '큰개', 농지를 조성하려고 40여년 전에 간척을 했지만 방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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