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1월 4일 서울 마포구 김대중도서관을 방문해 전자방명록에 "치열한 삶으로 역사의 진보를 이루셨습니다. 치밀한 기록으로 역사를 다시 쓰게 할 것입니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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