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식 목사는 "사형수가 연출교도관들에 의해 끌려 들어오는 장면은 마치 소가 도살장에 들어오는 모습 같다"며 "이 책에 담은 나의 정성이 우리나라 사형제도 폐지운동에 도움이 도움이 됐으며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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