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민주적 사법개혁 실현을 위한 국민연대'(민주사법 국민연대)는 지난 23일부터 사법개혁을 촉구하는 철야 1인 시위를 국회 앞에서 벌이고 있다. 1인 시위는 올 정기국회가 끝나는 다음달 8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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