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의장이 노무현 대통령을 단독 면담한 건 비대위원장을 맡은 직후인 지난 6월 회동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사진은 지난 6월 청와대가 주최한 열린우리당 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노 대통령과 김 의장이 만찬 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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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의장이 노무현 대통령을 단독 면담한 건 비대위원장을 맡은 직후인 지난 6월 회동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사진은 지난 6월 청와대가 주최한 열린우리당 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노 대통령과 김 의장이 만찬 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는 모습.
김근태 의장이 노무현 대통령을 단독 면담한 건 비대위원장을 맡은 직후인 지난 6월 회동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사진은 지난 6월 청와대가 주최한 열린우리당 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노 대통령과 김 의장이 만찬 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는 모습. ⓒ청와대 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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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의장이 노무현 대통령을 단독 면담한 건 비대위원장을 맡은 직후인 지난 6월 회동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사진은 지난 6월 청와대가 주최한 열린우리당 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노 대통령과 김 의장이 만찬 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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