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계열사인 (주)에스원의 해고노동자들이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마포에서 여의도까지 한강을 헤엄쳐 건너는 수상시위를 벌였다. 마포대교 위에서 동료 노동자들이 격려하는 함성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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