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계열사인 (주)에스원의 해고노동자들이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마포에서 여의도까지 한강을 헤엄쳐 건너는 수상시위를 벌였다. 마포대교 위에서 동료 노동자들이 격려하는 함성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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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계열사인 (주)에스원의 해고노동자들이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마포에서 여의도까지 한강을 헤엄쳐 건너는 수상시위를 벌였다. 마포대교 위에서 동료 노동자들이 격려하는 함성을 외치고 있다.
삼성그룹 계열사인 (주)에스원의 해고노동자들이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마포에서 여의도까지 한강을 헤엄쳐 건너는 수상시위를 벌였다. 마포대교 위에서 동료 노동자들이 격려하는 함성을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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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계열사인 (주)에스원의 해고노동자들이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마포에서 여의도까지 한강을 헤엄쳐 건너는 수상시위를 벌였다. 마포대교 위에서 동료 노동자들이 격려하는 함성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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