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9일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의 집회를 전면 금지했다. 하지만 범국본은 예정된 집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혀 충돌이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22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미FTA 저지 범국민총궐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고 한미FTA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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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29일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의 집회를 전면 금지했다. 하지만 범국본은 예정된 집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혀 충돌이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22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미FTA 저지 범국민총궐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고 한미FTA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
경찰이 29일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의 집회를 전면 금지했다. 하지만 범국본은 예정된 집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혀 충돌이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22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미FTA 저지 범국민총궐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고 한미FTA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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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29일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의 집회를 전면 금지했다. 하지만 범국본은 예정된 집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혀 충돌이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22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미FTA 저지 범국민총궐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고 한미FTA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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