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의 주요 진행자인 임민수씨는 카메라로 읽고 생각하기를 통하여 시각문화를 비평하고, 새로운 사유 방법을 체험하고, 습관적인 보는 방식을 성찰하여, 대안적인 문화예술교육을 펼칠 목적으로 행사를 준비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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