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순씨는 공방 막내 곽미순(47·오른쪽)씨와 조를 이뤄 축하 게스트가 입을 옷을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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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순씨는 공방 막내 곽미순(47·오른쪽)씨와 조를 이뤄 축하 게스트가 입을 옷을 만들고 있었다.
천원순씨는 공방 막내 곽미순(47·오른쪽)씨와 조를 이뤄 축하 게스트가 입을 옷을 만들고 있었다. ⓒ오마인뉴스 이민정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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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순씨는 공방 막내 곽미순(47·오른쪽)씨와 조를 이뤄 축하 게스트가 입을 옷을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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