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과 고난의 연속인 우리네 팍팍한 삶 속에서도 그나마 한 줄기 희망은 웃음이다. 가정과 일터, 심지어 시위 현장에서도 웃음은 우리를 들뜨게 한다. 지난 5년간 우먼타임스 사진기자의 앵글에는 다양한 이들의 웃음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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