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2차 범국민 총궐기대회' 참가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을지로1가 사거리에서 8차선 도로를 점거한 채 행진을 시도했으나 시위대를 막아서는 경찰과 대치하면서 교통정체가 가중되자 행진대열을 자체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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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저지 2차 범국민 총궐기대회' 참가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을지로1가 사거리에서 8차선 도로를 점거한 채 행진을 시도했으나 시위대를 막아서는 경찰과 대치하면서 교통정체가 가중되자 행진대열을 자체정리하고 있다.
'한미FTA 저지 2차 범국민 총궐기대회' 참가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을지로1가 사거리에서 8차선 도로를 점거한 채 행진을 시도했으나 시위대를 막아서는 경찰과 대치하면서 교통정체가 가중되자 행진대열을 자체정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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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저지 2차 범국민 총궐기대회' 참가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을지로1가 사거리에서 8차선 도로를 점거한 채 행진을 시도했으나 시위대를 막아서는 경찰과 대치하면서 교통정체가 가중되자 행진대열을 자체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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