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초반 군복무 시절 김일동씨. 168cm, 58kg의 단단한 몸매를 자랑하던 김씨는 제대 3개월을 남겨놓고 허리를 다쳐 평생을 잃어버렸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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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반 군복무 시절 김일동씨. 168cm, 58kg의 단단한 몸매를 자랑하던 김씨는 제대 3개월을 남겨놓고 허리를 다쳐 평생을 잃어버렸다고 말하고 있다.
1990년대 초반 군복무 시절 김일동씨. 168cm, 58kg의 단단한 몸매를 자랑하던 김씨는 제대 3개월을 남겨놓고 허리를 다쳐 평생을 잃어버렸다고 말하고 있다. ⓒ김일영씨 제공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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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반 군복무 시절 김일동씨. 168cm, 58kg의 단단한 몸매를 자랑하던 김씨는 제대 3개월을 남겨놓고 허리를 다쳐 평생을 잃어버렸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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