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지방에는 감을 4등분 정도로 잘라서 곶감처럼 말려서 먹는 '감말랭이'를 만드는 농가가 많습니다. 감이 상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말리기가 굉장히 힘이 듭니다. 우리집에서도 실험삼아 내다 말려보고 있는데, 그곳에 네발나비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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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 지방에는 감을 4등분 정도로 잘라서 곶감처럼 말려서 먹는 '감말랭이'를 만드는 농가가 많습니다. 감이 상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말리기가 굉장히 힘이 듭니다. 우리집에서도 실험삼아 내다 말려보고 있는데, 그곳에 네발나비가 찾아왔습니다.
경북 청도 지방에는 감을 4등분 정도로 잘라서 곶감처럼 말려서 먹는 '감말랭이'를 만드는 농가가 많습니다. 감이 상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말리기가 굉장히 힘이 듭니다. 우리집에서도 실험삼아 내다 말려보고 있는데, 그곳에 네발나비가 찾아왔습니다. ⓒ정학윤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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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 지방에는 감을 4등분 정도로 잘라서 곶감처럼 말려서 먹는 '감말랭이'를 만드는 농가가 많습니다. 감이 상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말리기가 굉장히 힘이 듭니다. 우리집에서도 실험삼아 내다 말려보고 있는데, 그곳에 네발나비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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