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에서 시작해 150여Km 도보순례한 박재근씨가 30일 오전 7시 대구 북구에 소재한 경북도교육청 앞에서 수업 중 숨진 아들의 진상규명과 학교폭력 근절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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