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에 아들을 희생당한 박씨는 "교육청은 사건 발생 후 책임회피만 급급하다"면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학교폭력에 아들을 희생당한 박씨는 "교육청은 사건 발생 후 책임회피만 급급하다"면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학교폭력에 아들을 희생당한 박씨는 "교육청은 사건 발생 후 책임회피만 급급하다"면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 2006.11.30
×
학교폭력에 아들을 희생당한 박씨는 "교육청은 사건 발생 후 책임회피만 급급하다"면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