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너머 내부 공간이 훤히 보이는 혜화동 동사무소. 처마 아래를 걸을 수도 있다. 댓돌은 없지만 비가 오거나 햇빛이 강할 때 처마는 긴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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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너머 내부 공간이 훤히 보이는 혜화동 동사무소. 처마 아래를 걸을 수도 있다. 댓돌은 없지만 비가 오거나 햇빛이 강할 때 처마는 긴요한 역할을 한다.
창 너머 내부 공간이 훤히 보이는 혜화동 동사무소. 처마 아래를 걸을 수도 있다. 댓돌은 없지만 비가 오거나 햇빛이 강할 때 처마는 긴요한 역할을 한다. ⓒ박태신 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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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너머 내부 공간이 훤히 보이는 혜화동 동사무소. 처마 아래를 걸을 수도 있다. 댓돌은 없지만 비가 오거나 햇빛이 강할 때 처마는 긴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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