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애타(愛己愛他·자기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라)'. 도산 안창호의 글이다. 처마와 처마가 서로 마주보는 'ㄷ'자 형의 한옥에서 현판도 서로 마주보며 자기 목소리를 높인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애기애타(愛己愛他·자기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라)'. 도산 안창호의 글이다. 처마와 처마가 서로 마주보는 'ㄷ'자 형의 한옥에서 현판도 서로 마주보며 자기 목소리를 높인다.
'애기애타(愛己愛他·자기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라)'. 도산 안창호의 글이다. 처마와 처마가 서로 마주보는 'ㄷ'자 형의 한옥에서 현판도 서로 마주보며 자기 목소리를 높인다. ⓒ박태신 2006.12.01
×
'애기애타(愛己愛他·자기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라)'. 도산 안창호의 글이다. 처마와 처마가 서로 마주보는 'ㄷ'자 형의 한옥에서 현판도 서로 마주보며 자기 목소리를 높인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