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대청마루가 있을 자리에서 바라본 마당. 창 옆으로, 열차에서 볼 수 있는 기다란 막대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열리는 자동문이 손님을 맞이한다. 내부의 신식공간이 한옥의 외관과 어색하지 않게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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