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평화포럼은 1일 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한반도 평화 위한 진보, 보수 공동협력 모색 세미나를 열었다. 진보측은 권진과 교수(성공회대), 보수측은 서경석 목사(선진화국민회의 사무총장)가 각각 발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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