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다산초당. 마당에는 부뚜막 삼아 차를 끓여 마셨던 평평한 돌인 '다조'가 놓여 있다. 또 다산초당 옆으로 연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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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다산초당. 마당에는 부뚜막 삼아 차를 끓여 마셨던 평평한 돌인 '다조'가 놓여 있다. 또 다산초당 옆으로 연못이 있다.
전남 강진군 다산초당. 마당에는 부뚜막 삼아 차를 끓여 마셨던 평평한 돌인 '다조'가 놓여 있다. 또 다산초당 옆으로 연못이 있다. ⓒ김연옥 200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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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다산초당. 마당에는 부뚜막 삼아 차를 끓여 마셨던 평평한 돌인 '다조'가 놓여 있다. 또 다산초당 옆으로 연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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