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신문 신고포상금제를 알려드립니다. <아래> 2만 4000원짜리 구독권 한상진 동소래 지국장이 직접 제작한 홍보물. 한쪽 면에 포상금제를 홍보했으니, 불법 경품(2만8880원 이상)을 제공하는 건 애초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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