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팔 밖에 쓸 수 없지만 밝은 표정으로 나그네를 맞아주던 매표소 김종성씨가 표를 끊어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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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팔 밖에 쓸 수 없지만 밝은 표정으로 나그네를 맞아주던 매표소 김종성씨가 표를 끊어주는 모습
한쪽 팔 밖에 쓸 수 없지만 밝은 표정으로 나그네를 맞아주던 매표소 김종성씨가 표를 끊어주는 모습 ⓒ박상건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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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팔 밖에 쓸 수 없지만 밝은 표정으로 나그네를 맞아주던 매표소 김종성씨가 표를 끊어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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