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기자본 '칼 아이칸'이 KT&G와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지 1년여만에 1500억여원의 차익을 남기고 철수했다. 사진은 지난 3월 17일 사외이사 선임을 놓고 KT&G와 아이칸 양측이 표대결을 벌였던 제19기 정기주주총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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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투기자본 '칼 아이칸'이 KT&G와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지 1년여만에 1500억여원의 차익을 남기고 철수했다. 사진은 지난 3월 17일 사외이사 선임을 놓고 KT&G와 아이칸 양측이 표대결을 벌였던 제19기 정기주주총회 모습.
미국계 투기자본 '칼 아이칸'이 KT&G와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지 1년여만에 1500억여원의 차익을 남기고 철수했다. 사진은 지난 3월 17일 사외이사 선임을 놓고 KT&G와 아이칸 양측이 표대결을 벌였던 제19기 정기주주총회 모습. ⓒ정재두 200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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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투기자본 '칼 아이칸'이 KT&G와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지 1년여만에 1500억여원의 차익을 남기고 철수했다. 사진은 지난 3월 17일 사외이사 선임을 놓고 KT&G와 아이칸 양측이 표대결을 벌였던 제19기 정기주주총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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