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장애인 조영찬(36)씨.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그는 지금 배우고 싶은 열망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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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장애인 조영찬(36)씨.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그는 지금 배우고 싶은 열망이 가득합니다.
시청각장애인 조영찬(36)씨.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그는 지금 배우고 싶은 열망이 가득합니다. ⓒ국은정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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