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점자, 흔히 '점화'라고 부르는 시청각장애인의 새로운 소통방식. 김건형(46·시청각장애인)씨와 조영찬씨의 점화수업 장면입니다. 아름다운 소통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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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점자, 흔히 '점화'라고 부르는 시청각장애인의 새로운 소통방식. 김건형(46·시청각장애인)씨와 조영찬씨의 점화수업 장면입니다. 아름다운 소통의 모습입니다.
손가락 점자, 흔히 '점화'라고 부르는 시청각장애인의 새로운 소통방식. 김건형(46·시청각장애인)씨와 조영찬씨의 점화수업 장면입니다. 아름다운 소통의 모습입니다. ⓒ국은정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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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점자, 흔히 '점화'라고 부르는 시청각장애인의 새로운 소통방식. 김건형(46·시청각장애인)씨와 조영찬씨의 점화수업 장면입니다. 아름다운 소통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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