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는 이미 최근 국민은행과의 매각협상을 파기 한 뒤 전략을 바꿔 외환은행으로부터 1조원대의 배당을 받아 원금을 회수한 뒤 재매각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다. 사진은 지난 4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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