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바뀐 '광장' 주도세력
보수우파 진영에서 '30만명이 참여한 10·4 의거'라고 부르는 2004년 10월 4일 '국보법 사수 국민대회'. 87년 6월 민주항쟁 당시 수십만명의 국민이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며 민주화를 쟁취하기 위해 운집했던 서울시청 앞 광장은 이제 '좌파정권 종식'을 외치는 보수우파의 세를 결집하는 장소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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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광장' 주도세력
보수우파 진영에서 '30만명이 참여한 10·4 의거'라고 부르는 2004년 10월 4일 '국보법 사수 국민대회'. 87년 6월 민주항쟁 당시 수십만명의 국민이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며 민주화를 쟁취하기 위해 운집했던 서울시청 앞 광장은 이제 '좌파정권 종식'을 외치는 보수우파의 세를 결집하는 장소로 바뀌었다.
뒤바뀐 '광장' 주도세력
보수우파 진영에서 '30만명이 참여한 10·4 의거'라고 부르는 2004년 10월 4일 '국보법 사수 국민대회'. 87년 6월 민주항쟁 당시 수십만명의 국민이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며 민주화를 쟁취하기 위해 운집했던 서울시청 앞 광장은 이제 '좌파정권 종식'을 외치는 보수우파의 세를 결집하는 장소로 바뀌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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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광장' 주도세력
보수우파 진영에서 '30만명이 참여한 10·4 의거'라고 부르는 2004년 10월 4일 '국보법 사수 국민대회'. 87년 6월 민주항쟁 당시 수십만명의 국민이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며 민주화를 쟁취하기 위해 운집했던 서울시청 앞 광장은 이제 '좌파정권 종식'을 외치는 보수우파의 세를 결집하는 장소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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