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편가르기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과오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사진은 노 대통령이 존 하워드 호주 연방총리 내외 주최 공식오찬에서 오찬사를 하고 있는 모습.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