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리 앞 바다. 비바람에 너울마다 갈기를 세우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겸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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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리 앞 바다. 비바람에 너울마다 갈기를 세우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겸허해진다. ⓒ이동환 200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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