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19일 제4차 6자회담 전체회의가 성공적으로 끝나 북한 김계관 수석대표(오른쪽)와 미국의 크리스토퍼 힐 수석대표(왼쪽)가 송민순 수석대표(가운데)를 사이에 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