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와 당직자들은 9일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김용갑 의원의 '광주 해방구' 발언 등에 대한 사과 성격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광주 서동 '사랑의 식당'에서 500여명분의 식판을 나르고, 설거지와 식당 청소 등 활동을 벌였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