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항 가는 길. ‘기찻길 옆 오막살이’가 아니라, ‘기찻길 옆 바다’다. 끝 간 데 없는 철로와 바다가 묘한 어울림으로 나그네 휑한 가슴을 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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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 가는 길. ‘기찻길 옆 오막살이’가 아니라, ‘기찻길 옆 바다’다. 끝 간 데 없는 철로와 바다가 묘한 어울림으로 나그네 휑한 가슴을 꿴다.
묵호항 가는 길. ‘기찻길 옆 오막살이’가 아니라, ‘기찻길 옆 바다’다. 끝 간 데 없는 철로와 바다가 묘한 어울림으로 나그네 휑한 가슴을 꿴다. ⓒ이동환 200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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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 가는 길. ‘기찻길 옆 오막살이’가 아니라, ‘기찻길 옆 바다’다. 끝 간 데 없는 철로와 바다가 묘한 어울림으로 나그네 휑한 가슴을 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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