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을 끼고 있는 유일한 습지, 군산시가 이 습지마저 제방을 쌓으려다 시민단체의 반발에 부딪쳐 중단되었다. 그 습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서 한 늙은 부부가 조개를 잡고 있다. 습지는 철새들과 어민들의 삶의 보금자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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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을 끼고 있는 유일한 습지, 군산시가 이 습지마저 제방을 쌓으려다 시민단체의 반발에 부딪쳐 중단되었다. 그 습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서 한 늙은 부부가 조개를 잡고 있다. 습지는 철새들과 어민들의 삶의 보금자리인 것이다.
갯벌을 끼고 있는 유일한 습지, 군산시가 이 습지마저 제방을 쌓으려다 시민단체의 반발에 부딪쳐 중단되었다. 그 습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서 한 늙은 부부가 조개를 잡고 있다. 습지는 철새들과 어민들의 삶의 보금자리인 것이다. ⓒ최종수 200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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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을 끼고 있는 유일한 습지, 군산시가 이 습지마저 제방을 쌓으려다 시민단체의 반발에 부딪쳐 중단되었다. 그 습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서 한 늙은 부부가 조개를 잡고 있다. 습지는 철새들과 어민들의 삶의 보금자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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