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생명의 터' 대표인 닐 무어스 씨가 야생조류가 AI의 전파자가 아니라고 역설하고 있다. 철새들의 삶의 터전인 갯벌과 습지를 파괴하는 무분별한 개발과 성장정책을 멈출 수 있는, 인간과 철새들이 공생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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