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때 받은 식권이다. '밥은 하늘입니다'라는 글귀를 통해 밥도 먹고 동학정신도 먹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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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 받은 식권이다. '밥은 하늘입니다'라는 글귀를 통해 밥도 먹고 동학정신도 먹는 듯했다.
점심 때 받은 식권이다. '밥은 하늘입니다'라는 글귀를 통해 밥도 먹고 동학정신도 먹는 듯했다. ⓒ최장문 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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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 받은 식권이다. '밥은 하늘입니다'라는 글귀를 통해 밥도 먹고 동학정신도 먹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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