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인천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17일 오후 인천 중구 자유공원에서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 계획인 가운데 무한전진, 자유개척청년단, 재향군인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같은 장소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동상 사수 집회를 열었다. 한 해병전우회 회원이 재야단체 회원들을 향해 권총모양의 공기총을 겨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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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인천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17일 오후 인천 중구 자유공원에서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 계획인 가운데 무한전진, 자유개척청년단, 재향군인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같은 장소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동상 사수 집회를 열었다. 한 해병전우회 회원이 재야단체 회원들을 향해 권총모양의 공기총을 겨냥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인천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17일 오후 인천 중구 자유공원에서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 계획인 가운데 무한전진, 자유개척청년단, 재향군인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같은 장소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동상 사수 집회를 열었다. 한 해병전우회 회원이 재야단체 회원들을 향해 권총모양의 공기총을 겨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호중 200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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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인천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17일 오후 인천 중구 자유공원에서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 계획인 가운데 무한전진, 자유개척청년단, 재향군인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같은 장소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동상 사수 집회를 열었다. 한 해병전우회 회원이 재야단체 회원들을 향해 권총모양의 공기총을 겨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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