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아침 7시 30분 주문진 바다. 동료강사들과 오대산 드라이브를 떠나려 준비하는데 잔뜩 흐린 수평선을 지피며 해가 솟아올랐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2일 아침 7시 30분 주문진 바다. 동료강사들과 오대산 드라이브를 떠나려 준비하는데 잔뜩 흐린 수평선을 지피며 해가 솟아올랐다.
12일 아침 7시 30분 주문진 바다. 동료강사들과 오대산 드라이브를 떠나려 준비하는데 잔뜩 흐린 수평선을 지피며 해가 솟아올랐다. ⓒ이동환 2006.12.14
×
12일 아침 7시 30분 주문진 바다. 동료강사들과 오대산 드라이브를 떠나려 준비하는데 잔뜩 흐린 수평선을 지피며 해가 솟아올랐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