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정오. 새벽부터 걸어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일명 ‘아바이 마을’에 도착했다. 날이 너무 흐렸다. 이 언저리 역시 그 옛날 아버지 손잡고 오던 그 시절 그 마을이 아니다. 어쩔 수 없다. 괜히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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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정오. 새벽부터 걸어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일명 ‘아바이 마을’에 도착했다. 날이 너무 흐렸다. 이 언저리 역시 그 옛날 아버지 손잡고 오던 그 시절 그 마을이 아니다. 어쩔 수 없다. 괜히 눈물이 났다.
13일 정오. 새벽부터 걸어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일명 ‘아바이 마을’에 도착했다. 날이 너무 흐렸다. 이 언저리 역시 그 옛날 아버지 손잡고 오던 그 시절 그 마을이 아니다. 어쩔 수 없다. 괜히 눈물이 났다. ⓒ이동환 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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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정오. 새벽부터 걸어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일명 ‘아바이 마을’에 도착했다. 날이 너무 흐렸다. 이 언저리 역시 그 옛날 아버지 손잡고 오던 그 시절 그 마을이 아니다. 어쩔 수 없다. 괜히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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