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청초호 수로 풍경. 내가 여덟 살 때부터 아버지가 속초에 데리고 다녔으니까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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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청초호 수로 풍경. 내가 여덟 살 때부터 아버지가 속초에 데리고 다녔으니까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60년대 청초호 수로 풍경. 내가 여덟 살 때부터 아버지가 속초에 데리고 다녔으니까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속초문화원 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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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청초호 수로 풍경. 내가 여덟 살 때부터 아버지가 속초에 데리고 다녔으니까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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